여행9 반응형 미국여행 - 라스베가스, 르레브쇼, 파리스호텔, 스테이크하우스 시애틀을 거쳐, 다시 라스베가스로 한국서 출발한지 무려 20시간만에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다. 공항에서부터 카지노가있는 라스베가스..ㄷㄷㄷ 우리가 묵은 파리스호텔, 룸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으나 와이파이가 유료 ㅠㅠ 라스베가스는 거의 모든 호텔 안에 카지노가 있다. 이건 밖에서 본 파리스호텔 조금만 쉬었다가 바로 윈호텔내에 있는 르레브 쇼를 보러 갔다. 쇼를 보기전에 간단하게 끼니를 떼우고. 첫 짠 라스베가스 3대쇼 중에 하나인 르레브쇼. 물 서커스 쇼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인당 2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았는데. 나쁘지는 않았으나, 거의 30시간 이상 잠을 못잔 상태라 우리 모두 졸면서 봤다. 스토리가 있긴 있는 것 같으나,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다. 다음 날 먹은 고든 램지 버거, 역시 햄버거의 나라 맛있다.. 2019. 12. 6. 이전 1 2 다음